top of page

썸.남 이
되고 싶은디



속세로운 자연인

박중도朴中道
찬바리 태생 | 남성
인간 | 20세
181cm | 75kg

외관

외관
얼굴에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동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짙은 흑안을 가지고 있으며 왼쪽 눈가엔 길게 흉터가 나 있다. 양쪽귀에는 백 영과 맞춘 붉은 귀걸이, 왼손의 소지에는
순심이와 맞춘 반지를 끼고있다. 율도관 리스트 밴드는 왼쪽 손목에, 반지는 몰래 크기를 늘여 음습하디 음습하게 약지에 끼웠다.







꽤 사교적인 성격으로 주위에 항상 사람이 많다. 처음 본 사람과도 쉽게 친해지는 편.
행동은 대범하며 사소한 고민도 없다. 수용 범위도 넓거니와 발화점이 높은 편이라 화를 낼 줄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람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망설임 없이 선택하고 후회하는 일 또한 적은 편이다. 현재를 가장 중요하다 여기며 지금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 하려 노력한다.


성격
성격
손도끼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인 작은 손도끼. 손잡이는 나무로 되어있으며, 날은 위험하지 않도록 가죽으로 감싸두었다. 루이가 율도관 친구들에게 만들어준 귀여운 노리개가
나무손잡이 끝에 달려있다. 이로써 깜찍발랄 손도끼가 되었다.


신기
신기
기타
도사가 되기로 결심한 뒤 고향에서 수련중이다. 천기인 관련 사건이 해결되고나면 차차 미래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기타
bottom of page